Kyocera KM5050 대용량 데크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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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7-19 23:07 조회5,888회 댓글0건본문
교세라복사기 KM5050(Kyocera KM5050 copier cassette)장비의 대용량 데크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카세트만을 사용하지만 이장비는 분당50매 인쇄/복사를 하는
고속복사기이므로 장비의 성능을 최대한 높이려면 카세트만으로는 부족하죠...
해서
많은 복사용지를 자동으로 급지해주는
대용량 데크가 필요한거죠..
대용량 데크에만 A4용지 한박스가 들어갑니다...
대단하죠..
나머지 1단 2단 카세트와 함께 사용하면 대략 3500장 정도를 한꺼번에 출력할수 있는거죠..
동영상으로 감상해보실까요?
Kyocera KM5050 copier cassette 복사기김부장 대용량 데크 확인하기
복사량이 많은 복사점이나 인쇄소에서도 선호하는 제품입니다....
대형학원이나 복사량이 많은 사무실, 회사에 적격이죠..
용지걸림(쨈)현상을 최소로 한 제품입니다.
상당히 원활합니다. 복사기김부장이 적극추천하는 장비입니다.
도/소매 모두 가능합니다.. 물론 임대/렌탈도 되고요..
사진 스샷~~
교세라 KM5050
일반인들은 잘알지못하겠지만..
장비하나는 똑소리나게 만드는 회사입니다..
1,2단카세트
제일 아래쪽이 대용량 데크입니다. 대략 높이가 2배쯤 되어 보이죠..
복사기를 정면으로 보았을때
용지급지위치는 왼쪽입니다. 간혹 오른쪽에 용지를 넣어시고 급지가 안된다는 전화가~~ 
용지크기에 맞게 슬라이드를 조정합니다..
슬라이드 조정에 따라 자동으로 용지크기를 인식합니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일일이 다이얼을 돌려 용지크기를 맞추어 주어야하는 장비가 많습니다...
그문제 때문에 에러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있죠..
자~~
이렇게 양쪽으로 용지를 넣을수 있고 왼쪽편의 용지가 모두 소모되면 자동으로 오른쪽의 용지가
왼쪽으로 이송됩니다.
대용량데크 종류도 몇가지 됩니다...
편의성이 조금 다르죠..
1,2단 카세트에서 올라오는 속도와 별차이가 없어보입니다.
용지 출력되는쪽이죠..
마지막 용지가 나오는 부분을 피니쉬라고 하는데
내장피니쉬 혹은 외장피니쉬를 옵션으로 장착됩니다.
인쇄용지의 분류기능 입니다.
한마디로 땡크같은 장비입니다.
놀랍게도 앞면과 뒷면을 한꺼번에 스캔해버리죠...
속도가 배로 빨라진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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